규제 완화 전망... 서울 새 아파트 '쌍문역 시티프라디움' 주목

입력 2021-04-23 09:36


최근 시장에서 주택담보대출 한도 상향 가능성이 짙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이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근시일 내 가계 부채 관리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LTV가 주목받고 있다. LTV란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돈을 빌릴 수 있는 한도를 말한다. 현재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 40%, 조정대상지역에서 50%가 적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서울의 한 아파트값이 5억 원일 경우, 기존에는 2억 원까지 대출 가능했으나 향후 3억 원까지 늘어나게 되는 셈이다.

분양시장 관계자는 "서울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는 상당히 높지만, 자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소비자들이 대부분인 것이 사실"이라며 "한도나 요건이 좋아진다면,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시티건설의 '쌍문역 시티프라디움'이 서울 도봉구 중심에 들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후분양제를 도입, 올해 10월 실입주하는 방식이다.

'쌍문역 시티프라디움'은 계약금 10%에 중도금 50%만 선납입하면 대출을 통한 잔금 상환이 가능하다. 특히, LTV 한도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금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 충족에 필요한 시간이 짧다. 일반적으로 조정대상지역에서 선분양 청약 당첨 시 비과세를 받기까지는 약 5년이 소요된다. 계약 이후 입주하기까지 약 3년이 소요되고, 2년 이상의 보유 및 거주 기간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쌍문역 시티프라디움'은 후분양 아파트로 계약 후 5개월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즉, 비과세 충족 요건이 2.5년으로 두 배 가량 단축되는 것이다.

편리한 교통환경도 돋보인다. 지하철 4호선 쌍문역과 도보권으로, 입주민들은 이를 통해 서울역·동대문·충무로 등 서울 도심 곳곳으로 수월하게 오갈 수 있다. 또한 GTX-C노선 정차역 중 하나인 1호선 창동역이 한 정거장으로, 향후 쌍문역~삼성역 구간이 약 20여분 내 도달이 가능하게 돼 강남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우이신설선 경전철, 북부간선로 등도 가깝다.

각종 특화설계도 주목받고 있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구조를 기반으로 남향 및 판상형 배치(일부)를 적용,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입주자 편의를 위해 무상으로 발코니 확장 및 전실 천장형 에어컨을 설치했으며, 다용도실과 주방 공간을 연결해 주부의 가사부담을 덜어낸다.

이에 더해, 전체 지하주차장을 중심으로 지상에 차 없는 안전한 단지를 실현하며, 다양한 조경을 곳곳에 배치해 단지 내 녹지공간을 더했다. 게다가 홈네트워크·주차관제·원격검침 등 각종 최첨단 시스템을 설치,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단지 도보거리에 쌍문초, 숭미초, 강북중 다양한 학군들이 밀집해 있어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 덕성여대, 성신여대, 인제대 등 대학도 가깝다. 이에 더해 쌍문채움도서관, 청소년랜드 등 다양한 학습·문화공간도 마련돼있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강북시장, 마트, CGV, 둘리뮤지엄 등 각종 쇼핑·문화시설이 가깝고 한일병원, 서울현대병원, 강북구청, 주민센터, 우체국 등 의료·행정기관이 두루 펼쳐져 있다. 또한, 단지 앞 우이천 수변산책로, 쌍문근린공원 등 쾌적한 녹지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쌍문역 시티프라디움'은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380-19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7층 전용 50~72㎡ 총 112세대로 구성된다. 분양일정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해당 지역에 이어 29일 1순위 기타지역, 30일 2순위 청약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24일부터 28일까지 5일 간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23-1(왕산로 150)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