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든 고소영, 새 집 공개…호텔보다 으리으리

입력 2021-04-22 13:03


배우 고소영이 최근 이사한 새 집 일부를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급스럽게 꾸며진 현관의 모습을 팬들에게 선보였다.

사진 속 고소영은 현관에 걸린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모습. 편안한 트레이닝복에 독특한 모양 명품백을 걸치고 패션센스를 드러냈다.

나이를 잊은 고소영의 아름다움만큼 럭셔리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그의 집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고소영-장동건 부부는 얼마 전 전국 최고가를 자랑하는 163억 펜트하우스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