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인 종합광고대행사 기가애드는 한강수상레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골든블루마리나(서초지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로 지친 직장인과 가정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본격적인 직장인 대상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기가애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직장인들에게 더욱 양질의 정보전달과 광고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골든블루마리나는 서울 한강, 부산 광안리 등 요트와 관련된 이벤트, 행사, 대여 등 수상레저상품을 종합 판매/운영하고 있으며, 직장인 대상 마케팅전문기업인 기가애드와 협약을 통해 광고마케팅, 홍보 부분의 시너지가 날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시대 해외여행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면 서울 도심의 경험과 추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멋진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기가애드는 IPTV (VOD, 실시간 방송광고)와 전국 자동차 극장 스크린 광고매체를 확보한 바 있으며, 대형마트 영상광고 및 전국 500여개의 옥외전광판 영상광고뿐만 아니라 온라인 마케팅과 영상기획 제작까지 포괄하는 통합광고마케팅 수직계열화 플랫폼을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MBA 마케팅전공자 출신 본부장과 박사급의 자체 자문단을 통해 기업, 전국단위 축제/행사, 지자체/문화재단 등 광고마케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완구협회/한국캐릭터 협회 홍보지원단 및 케이블사업자 LG헬로비전 업무협약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