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최준혁, 초호화 웨딩 "티아라 12억·반지 5억"

입력 2021-04-17 16:35


배우 전지현이 연예계 레전드 웨딩 1위를 기록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레전드 웨딩이라는 주제로 스타들의 결혼식에 대해 조명했다.

'연중 라이브'가 꼽은 레전드 웨딩 1위는 전지현·최준혁 부부였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유명 한복 패션 디자이너 이영희 외손자인 최준혁 씨와 결혼했다. 최씨는 아버지가 회장으로 있는 알파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그야말로 초호화였다. 당시 전지현은 본식 드레스를 직접 구입했다. 드레스 가격은 약 8000만원 상당으로 전해졌다. 피로연에는 이영희의 단아하고 고풍스러운 한복을 착용했다.

또 예식에서 착용한 티아라 가격은 12억원대, 웨딩화보에서 착용한 반지 가격은 5억원대로 알려졌다. 메이크업, 헤어 등 꾸밈 비용까지 합산하면 결혼식에 들인 비용은 약 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들 부부에 이어 2위는 김남주-김승우 부부, 3위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차지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3,000명의 하객이 참석해 레전드 웨딩 4위에 올랐다.



(사진=연합뉴스/KBS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