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브랜드 김순례닭강정이 50호점 돌파 감사이벤트 진행 소식전했다.
35년 경력의 김순례닭강정은 냉동, 수입계육을 사용하지 않고, 100% 국내산 신선계육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맛으로 평가하는 엄격한 소비자들의 만족을 실현하며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다.
현재 대형 백화점, 마트, 인천공항 등 특수상권과 로드샵까지 진출하여 K-Chicken을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바삭하고 살이 꽉 찬 닭강정을 보여드리며 코로나 불황에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김순례닭강정은 50호점 돌파 감사이벤트로 창업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인푸드 서진원 대표는 "인푸드의 경영철학은 사람을 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 엄선된 식자재의 선정으로 맛, 영양,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이다" 라며 전하며 "오로지 맛 하나로 시작한 매장으로 고객님들이 찾아와주셨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찾아주신 고객님들을 실망 없이 만족시켜 드리기 위해 정성을 다하였고, 단골이셨던 손님들은 하나, 둘 점주님들이 되었다"고 말하며 "끝으로 점주님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본사의 성장보다 합리적인 운영으로 가맹점과의 상생을 항상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순례닭강정 측은 "국내산 신선계육 100%를 사용하여 입소문만으로 가맹점을 늘려간 닭강정 업체이며 대형 쇼핑몰 등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업체이다"고 전하며 "K-Chicken의 대표 음식인 닭강정을 많은 고객님께 선보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순례닭강정은 맛으로 승부하며 성장한 닭강정 브랜드로 대형 백화점에서 성공하며 '꾼' 에도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