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대표파트너 ▲임종혁 ▲임주아 ▲김동엽 ▲박우신 ▲이동근은 16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온라인 장중 무료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이동근은 2분기 주도섹터 및 종목을, 임주아는 미래 실적을 기반한 종목을 공개한다. 특히, 임주아는 16일 오후 1시에 방송되는 한국경제TV 장중 프로그램 '최성민의 빅샷'에서 전화 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국내 증시 상황을 전한다.
와우넷 파트너 곽지문은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순매수를 이어가면 지수 상승을 이끌었지만 기관이 비교적 큰 폭으로 매도하면서 지수 상승폭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가 많이 올라 추가 상승 측면에서는 부담스러운 측명이 있지만 지수 대표주의 실적 측명에서는 상승 가능성이 높은 장세라고 전하며 실적을 기반한 각 섹터의 대표주에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했다.
장중 무료공개방송은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와우넷 앱을 통해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한국경제TV 와우넷은 이번 주말 '코스닥 1,000P 시대' 특집 공개방송을 선보이며, 17일(토), 18일(일) 와우넷 홈페이지 공개방송을 통해 투자 역량이 뛰어난 베스트 파트너의 방송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