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의 누적 회원이 60만 명을 돌파했다.
고팍스 측은 최근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회원수가 올 연초 기준 2배가량 늘었으며, 지난 2017년 말(13만 명)과 대비하면 5배 가량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고팍스는 회원수 60만 명 돌파를 기념해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발생한 거래 리워드에 대해 2배 수량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준행 고팍스 대표는 "고팍스 누적회원 60만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가상자산거래 환경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쌓여서 이루어진 고객 신뢰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고팍스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