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대표파트너 ▲최익수 ▲박완필 ▲김형철 ▲조일교 ▲윤유석은 14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온라인 장중 무료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윤유석은 코스닥 1,000P 시대 저평가 종목을, 박완필은 급등 종목의 이유를 분석한다. 특히, 박완필은 14일 오후 1시에 방송되는 한국경제TV 장중 프로그램 '최성민의 빅샷'에서 전화 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국내 증시 상황을 전한다.
와우넷 파트너 곽지문은 전일 코스피 3,150p 돌파를 시작으로 역사적 신고가 랠리를 재개하기 위한 기초가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또 21년 만에 1,000p를 넘긴 코스닥도 집중적인 상승이 이뤄지며 안착에 성공했다고 시장 상황을 전했다.
국내 증시 상승에는 외국인들의 강력한 매수가 있으며,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한국 주식을 기조적으로 매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장중 무료공개방송은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와우넷 앱을 통해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