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금리 환경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전해줄 배당주를 알아보겠습니다.
- 캐나다 은행, 미국과 다른 운영 체계 → 이윤창출 유리
- 노바스코샤 은행, 1832년부터 배당 지급
- 노바스코샤 은행, 배당수익률 4.6%
- 노바스코샤 은행 주가, 작년 38% 상승·올해 13% 상승
- 은행주·통신주, 경제 방향과 관계없이 일정 수입 창출
- 美 통신사 시가총액 비교 : 버라이즌(가입자수 1위) 〉 AT&T
- 버라이즌 매출, 통신 분야에 집중
- AT&T, 스트리밍 서비스 등 매출처 다양화
- 올해 주가 상승률 비교 : 버라이즌 +0.4%, AT&T +7.5%
- 과거 3년 간 주가 상승률 비교 : 버라이즌 +24%, AT&T -13%
- 배당수익률 비교 : 버라이즌 4.26%, AT&T 6.77%
- 통신 배당주 투자, 저금리 시기 방어적 투자에 적합
- 듀크에너지 주가, 올해 7% 상승
- 듀크에너지, 600억 달러 규모 투자 계획
- 듀크에너지 인디애나 사업부 지분 19.9%, GIC에 매각
- 듀크에너지,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절반 감소 계획
- 듀크에너지, 2050년까지 탄소중립 도전
- 듀크에너지 배당수익률 3.98%
인베스팅 닷컴 콘텐츠총괄이사 김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