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애처가 코스프레? ♥이민정 위한 특급 외조

입력 2021-04-04 08:52


배우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을 위한 특급 외조에 나섰다.

3일 방송된 tvN '업글인간'에서 신동엽은 MC 이민정과 친분을 드러내며, 남편 이병헌의 섬세한 외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동엽은 "정말 보기 힘든 귀한 분을 모셨다"며 이민정을 소개했다.

그는 "이민정 씨와 나는 많이 만난다. 이병헌 씨 집에 가끔 놀러 가면 맛있는 (음식을) 해준다. 최근에도 집에서 낮술 했지않냐"라고 말했다.

이에 이민정은 "신동엽 씨는 벌써 먹고 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예능 프로그램 첫 MC다. 엄청 떨린다. 해보지 않은 분야, 새 프로그램, 첫 MC라 어제 굉장히 설렜다"며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신동엽은 "이병헌이 문자로 '잘 부탁한다. 옆에서 가르쳐 달라'고 문자했다. 애처가 코스프레를 계속 하더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연합뉴스/tvN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