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더마, '3분 메이크업 부스팅 마스크' 2종 출시

입력 2021-04-01 14:44


마스크 전문 브랜드 셀더마(Celderma)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걸그룹, 아나운서들의 메이크업을 맡아온 메이크업 아티스트 권선영 원장과 함께 메이크업 전 피부결을 살리는 '3분 메이크업 부스팅 마스크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20년 경력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권선영 원장의 노하우와 마스크 과학을 선도하는 셀더마의 기술이 담긴 제품으로 보습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리포좀 공법을 사용해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쿨링 효과로 메이크업 전 피부결을 살려준다. 초밀착 뷰티 시트는 콧방울, 턱 등 피부 굴곡 부위를 빠짐 없이 꼼꼼하게 관리해줘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준다.

특히 바쁜 아침 기초 스킨케어의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메이크업 전 마스크팩 사용 만으로 3분 안에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선사해 빠른 스킨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수정 메이크업 시에도 다른 기초 케어의 도움 없이 마스크팩 만으로 손쉽게 스킨케어를 끝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분 메이크업 부스팅 마스크'는 기름지고 번들거리는 피부를 보송하게 케어해주는 '뽀송메이크업'과 푹 자고 일어난 듯 빛나고 쫀쫀한 피부 연출을 도와주는 '윤광메이크업' 등 총 2종으로 구성 됐으며, 자신의 피부 상태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피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관계자는 "3분 메이크업 부스팅 마스크는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인 셀더마의 마스크 과학 기술에 모든 여성이 예뻐지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제품 연구에 참여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권선영 원장의 노하우가 더해져 탄생한 제품"이라며 "제품 사용만으로 메이크업 전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 베이스 메이크업이 착 붙는 피부를 빠르게 완성해준다"고 전했다.

한편 ㈜제닉은 2001년 국내 최초로 약물 전달 소재 플랫폼을 화장품에 접목한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개발하여 '셀더마'를 런칭했으며, 현재 마스크 신규 카테고리를 형성하고 시장을 리드하는 독보적인 마스크팩 전문 기업이다. 셀더마 '3분 부스팅 마스크'는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