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노홍철과 함께하는 비대면 이벤트 실시

입력 2021-04-01 10:22
수정 2021-04-01 10:24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권희백)은 방송인 노홍철씨를 모델로 발탁하고 비대면 국내주식 '홍·반·꿀' 이벤트와 비대면 해외주식 끝장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다.

비대면 국내주식 '홍·반·꿀(홍철이가 쏜다! 반가운 꿀혜택)' 이벤트는 생애최초 비대면 계좌개설 신규고객과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면 자동으로 모바일 국내주식 위탁수수료 평생 혜택이 적용된다.(우대수수료율 0.0040595%, 수수료율 변동 가능)

단, 영업점 소속 계좌와 스탁론 서비스 신청 계좌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고객이 비대면 계좌개설 후 이벤트를 신청하면 현금과 금융상품 쿠폰을 포함해 투자 지원금 3만원을 제공한다.

이후 국내주식 거래금액과 5월 말 잔고 유지 금액에 따라 투자 지원금 최대 6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고객이 타사에 보유 중인 국내주식을 한화투자증권으로 입고하는 경우 순입고 금액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180일간 연 3.99%의 신용담보대출금리 혜택도 제공된다.

이 혜택은 국내주식 신용융자와 국내주식 담보대출, 펀드 담보대출, 해외주식 담보대출에 동시 적용되며, 이벤트 신청 후 신용 또는 대출 약정일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비대면 해외주식 '끝장혜택' 이벤트는 한화투자증권에서 생애최초 해외주식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영업점 소속 계좌와 스탁론 서비스 신청 계좌 등은 제외된다.

생애최초 해외주식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일로부터 3개월 동안 모바일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미국 0.069%, 중국/홍콩 0.15%로 적용)

고객은 별도 신청없이 해외주식 서비스 신청 당일부터 3개월간 미국 85%, 중국·홍콩 75%를 적용한 환전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신청 고객은 1개월간 미국/중국/홍콩 실시간 시세를 동시에 무료로 제공받고, 이후 월간 국가별 해외주식 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1년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해외주식 이벤트 신청 고객은 해외주식 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40달러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타사에 보유 중인 해외주식을 입고하는 경우 최대 500만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신충섭 한화투자증권 채널전략실 상무는 "한화투자증권의 새로운 모델 노홍철씨와 함께 쉽고, 즐거운 투자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화투자증권 앱 'SmartM'과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