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아내 몰래 빚투? "배터리株 투자했다 손실"

입력 2021-03-31 19:26
수정 2021-04-01 10:54


개그맨 김학래가 한 방송을 통해 주식 투자 경험담을 공개했다.

31일 카카오TV에서는 배우자 몰래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수많은 개미들, 일명 '시크릿 주주'들의 스토리를 담은 '부부클리닉 주식과 전쟁'을 선보였다.

이날 김학래와 임미숙 부부는 김학래의 마이웨이 투자와 끊임없이 그의 멘탈을 흔드는 임미숙의 공격으로 팽팽한 기싸움 속 폭소를 유발했다.

임미숙은 자신이 투자한 종목의 이름을 더듬는 김학래에게 "내 이름은 알아?"라고 물었고, 그는 "아이~ 팽현숙 아니여~"라며 받아쳐 세트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현재 자동차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학래는 챕터3의 주제인 자동차 관련주로 2차 전지 관련주를 언급하며 매도 찬스를 놓쳐 손실을 본 스토리를 들려줬다.

특히 그는 아내 몰래 마이너스 통장으로 투자한 사실을 급고백해 임미숙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사진=카카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