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3세와 열애 이런 것…박규리, 제주 바다서 힐링

입력 2021-03-29 12:56
수정 2021-03-29 13:15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제주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제주의 봄바람을 만끽하며 힐링하는 모습. 열애 이후 더욱 예뻐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규리는 7살 연하 동원건설가 장손 송자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SNS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