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6주간 'NH슈퍼스톡마켓' 오픈

입력 2021-03-26 10:56
수정 2021-03-30 17:11


NH투자증권이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NH투자증권은 최근 증권사 신규 고객으로 급격히 유입되고 있는 MZ세대가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팝업 스토어 'NH스톡슈퍼마켓(NH Super Stock Market)'을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NH슈퍼스톡마켓은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금일부터 5월 9일까지 6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방문하는 고객들은 슈퍼마켓 콘셉트의 공간에 전시된 주식 종목을 쇼핑하듯이 장바구니에 담아 구매할 수 있다.

입장과 동시에 모의투자 전용 앱이 설치된 휴대폰을 제공하며, 전시된 종목명 옆에 비치된 NFC카드를 태그해 해당 종목을 구매한 뒤 시드머니 1억원 이내로 모의투자 할 수 있다. 응모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에코백을 무료로 증정하며, 주간 수익율 상위 고객을 대상으로 6주간 총 60명을 선정해 현대백화점 상품권 10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전시된 종목에 대한 개별적인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은 화상상담부스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화상상담 이용 가능 시간은 평일 13시부터 19시, 주말 오전 10시 30분부터 19시(점심시간 13~14시 제외)까지다.

전시 공간은 NH투자증권 고유의 브랜드 색상인 블루, 옐로에 생동감을 강조해 MZ세대의 눈길을 끌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NH투자증권의 브랜드 슬로건 등을 활용한 포토존도 조성해 브랜드 홍보 수단으로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내부 사진과 해시태그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고객에게는 마그넷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해시태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김경호 NH투자증권 WM사업부대표 전무는 "팝업 스토어 NH슈퍼스톡마켓을 통해 비대면 문화 확산 속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화상 상담서비스 등 증권사가 고객을 만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