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오는 26일 오전 8시 15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4중 기능성을 인정 받은 제품으로 차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제품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란 프로바이오틱스가 프리바이오틱스를 먹고 생산한 최종 대사 산물로 위산, 담즙산에 쉽게 사멸하지 않고 장까지 도달,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조성한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과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다니스코'의 특허 받은 유산균 등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까지 함유했다.
관계자는 "꾸준한 유산균 섭취가 장 건강뿐 아니라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 알려지며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우 환절기, 유산균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이 많다" 며 "해당 제품은 포스트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등 엄선한 성분을 효과적으로 배합?설계하여 하루 1포로 올인원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홈쇼핑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판매 방송은 26일 8시 15분부터 9시 25분까지 70분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홈쇼핑 홈페이지, 어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