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61세 최강 동안+초슬림 앞태…그저 감탄만

입력 2021-03-21 11:13


배우 겸 방송인 최화정이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츄리닝 안 입고 온 날은 꼭 기념사진 찍기로 해요. (요즘 좀 마른 것 같기도 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최화정이 치마자락을 잡고 미소짓는 모습이 담겼다. 러블리한 단발펌에 봄 분위기의 패션이 화사함을 더한 가운데,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최화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1961년생으로 올해 61세인 최화정의 동안 미모는 보면 볼수록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화정은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DJ로 활동 중이다.

(사진=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