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가 최근 유수의 글로벌 뷰티 어워드에서 5관왕을 석권하며, 글로벌 K-뷰티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써의 면모를 드러냈다.
△틴 보그(Teen Vogue): 아하 7 화이트 헤드 파워 리퀴드, △글래머(Glamour): 아크네 핌플 마스터 패치, △팝슈가(POPSUGAR): 아크네 핌플 마스터 패치, △더 조 리포트(The Zoe Report): 하이드리움 그린티 아쿠아 수딩 젤 크림, △버슬(Bustle): 센텔라 워터 알콜-프리 토너 이다.
이번 수상으로 코스알엑스는 글로벌 패션 매거진 틴 보그가 주최하는 뷰티 어워드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2018-2019 아크네 핌플 마스터 패치 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아하 7 화이트 헤드 파워 리퀴드로 수상하며 아크네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써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특히, 코스알엑스 아크네 핌플 마스터 패치는 보그 및 하퍼스 바자와 함께 영향력 있는 매거진 중 하나인 Glamour, 전 세계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POPSUGAR에서의 수상으로 전 세계 유수의 뷰티 어워드에서 총 14관왕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뷰티 어워드 수상 기록을 달성한 '아크네 핌플 마스터 패치(Acne Pimple Master Patch)'는 문제성 국소부위의 집중적인 케어를 돕는 하이드로콜로이드 타입의 의약외품 패치이다.
세 가지의 다양한 크기로 만들어져 부위별 상처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흡수성이 뛰어나 커다란 상처 및 고민 피부를 잠재워주는 케어 제품이다.
실제로 인플루언서 하이람(Hyram)은 "자기 전에 붙이고 아침에 일어나면 아크네 크기부터 달라지며, 각기 다른 사이즈로 패치가 구성되어 있어 사용하기 간편하다. 본인은 코스알엑스 아크네 핌플 마스터 패치의 팬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코스알엑스 이혜영 상무는 "아크네 핌플 마스터 패치는 출시 이래 2천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 10초에 1개씩 판매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며 인플루언서들의 실제 후기, 소비자들의 간증으로 SNS와 각종 매체를 통해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브랜드 베스트셀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감성 피부를 위한 고민을 함께 나누겠다는 브랜드의 철학을 기반한 제품 연구, 개발에 대한 고객의 신뢰 덕분에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고객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