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자재중에서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재료로 쓰이고 있는 니켈의 최근 급락 이유와 향후 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전기차 배터리 소재, 리튬·니켈·코발트 확보 경쟁
- 니켈 가격, 최근 2달 12% 상승…톤당 1만8천562달러 기록
- 니켈 가격, 최근 2주 동안 가격 급락…올해 들어 3% 하락
- 中 칭산그룹, 자체 기술로 ‘저품위 니켈’ 가공 계획→가격 급락
- 칭산그룹, 배터리 소재 회사 2곳에 '연간 10만톤 니켈 반제품' 공급
- 칭산그룹 니켈 공급 방식·신기술, 불확실성 여전
- 칭산그룹, NPI(니켈 대체재) 개발로 니켈 가격 하락 주도
- 니켈 수요, 스테인리스강 생산량 증가에 따라 상승 예상
- 中 경기부양책으로 니켈 가격 변동성 증가→공급 부족 야기
- 피치솔루션 "2021년 니켈 평균 가격 약세 전망"
- 中, 상대적으로 저렴한 '니켈 합금' 채굴 재개 전망
- 뉴칼레도니아 작년 니켈 수출량, 전년比 약 58% 증가
- 中, 뉴칼레도니아산 니켈 수입량 증가
- 인도네시아, 니켈 수출 금지 조치
- 니켈, 생산 증가에 가격 약세 전망
- 뱅크오브아메리카 “니켈, 올해 17,500달러 에서 18,000달러 가격대 형성할 것”
- 글로벌 니켈 소비량 13.5% 상승…253만 톤 전망
- 글로벌 니켈 생산량 5% 상승… 264만 톤 전망
- 니켈, 가격 랠리 제한에도 반등 여지 충분
인베스팅닷컴 콘텐츠총괄이사 김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