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학을 만들고 교육해온 경록이 공인중개사 자격증 1차, 2차 시험 3개월 초단기 동차합격자들도 다수 배출해 조명 받고 있다.
직장에 다니는 54세 설 씨는 퇴직 후 경제활동을 위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로 결심하고 경록을 선택했다. 이후 공인중개사 시험과목별 인강 1회 수강, 교재 2회독, 문제집풀이 2회 학습을 계획하고 구체적인 인강 수강 전략을 세운 뒤 3개월간 공부에 집중해 동차합격을 이뤘다. 그는 "'경록'이라는 좋은 선택과 3개월 집중 학습으로 단기에 합격했다. 자신에게 알맞은 학습계획을 수립하고 프로그램을 따라 공부하면 합격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52세 직장인 이 씨는 2개월간 시험과목별 기본강의를 1회씩 수강하며 교재를 정독했으며, 1개월간 시험과목별 핵심요약노트를 만들고 문제풀이 강의를 수강해 3개월만에 동차합격을 거뒀다. 그는 "시험지를 받아보니 교수진이 꼭 나올 것이라고 짚어준 문제들이 눈에 띄게 많아 놀랐다"며 "교수진을 믿고 끝까지 핵심 내용을 공부해 자격증을 취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이 학습한 경록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인강, 교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양과 질을 시험에 최적화한 독보적인 정답률의 정통 부동산 교육콘텐츠다. 학습량이 업계 평균의 1/5이므로 오프라인 학원의 6개월 교육과정을 1개월에 2회 이상, 6개월에 12회 이상 반복학습할 수 있고, 반복학습을 할 때마다 학습효율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또한 언제 학습을 시작하든 총 500~600시간 정도를 공부에 집중하며 충분히 반복학습하면 합격하므로, 지금부터 매일 1~4시간씩 학습하면 나이, 성별, 학습능력과 관계없이 1차 합격은 물론 동차합격도 가능하다. 공부와 거리가 먼 사람들에게도 최적화된 인강, 교재이기에 학습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도 따라 보기만 하면 어렵지 않게 합격하고, 학습능력이 평균인 사람이라면 더욱 쉽고 빠르게 한 번에 합격 가능하다는게 경록의 설명이다.
한편 경록은 1957년 동양 최초로 부동산학을 연구·정립해 현재 우리나라, 일본 등에 대학 부동산학이 있게 한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이다. 동양 최초의 부동산학보인 '부동산학보'를 발간했으며, 우리나라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등 자격제도를 만드는 데 이바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