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넘게 지속하는 코로나 상황에 피로가 누적되면서,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바깥 외출이나 헬스장 등의 운동시설 방문도 제한되면서, 꾸준한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광동제약이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는 녹용을 담은 '광동 진녹경' 리뉴얼을 기념해, 특별한 2+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는 일 100일분 한정 수량으로, 광동 진녹경 2박스 구매 고객에게 1박스를 더 제공한다.
리뉴얼된 광동 진녹경은 광동제약이 녹용의 최적의 발효점을 찾아내, 28도에서 72시간 동안 발효해 더욱 진해진 발효 녹용을 함유하고 있다. 동충하초균 발효 기술 특허 3종으로 녹용의 영양을 극대화했으며, 깐깐하게 엄선한 국내산 10가지(황기, 당귀, 인진쑥, 건지황, 인삼, 복령, 홍삼, 대추, 도라지, 벌꿀) 전통 원료를 엄선해 배합했다.
청정 뉴질랜드산 고품질 등급의 녹용만을 선별해 원산지부터 유통까지 믿을 수 있는 '10단계 녹용 안심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있으며, 분골에서 하대까지 통녹용 전지를 사용하고 있다.
광동 진녹경 관계자는 "광동 진녹경은 광동의 독보적 발효녹용과 엄선된 국내산 전통원료를 한 병에 가득 담아, 체력 충전과 활력충전, 기력보강에 도움을 준다"며 "체력 저하로 체력 및 기력 관리가 필요하거나 환절기 건강관리 등이 필요한 이들의 꾸준한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제품 리뉴얼을 기념해 리뉴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2+1 혜택으로 58년 전통 광동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허 받은 귀한 발효 녹용을 담은 광동 진녹경을 만나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반세기 최 씨 고집 광동제약은 1963년 한방의 과학화를 창업 이념으로 설립한 이래, 독창적인 의약품 개발과 기술 도입을 통해 우수 의약품과 건강 음료 등을 출시하며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