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 금리가 하락하면서 증시의 불안감이 경감됐는데요. 경기회복 기대가 증폭하는 가운데, 다행히 10년 만기 국채 금리도 1.6% 부근에서 저항력이 나타났습니다. 이에 경기민감주는 꾸준한 강세가 유지되었고, 최근 상당히 암울했던 기술주들도 다시 큰 폭으로 반등했는데요. 오늘은 글로벌 반도체 품귀 현상을 분석해보고, 관련 수혜주들을 알아보겠습니다.
- 전세계 반도체 품절 대란
- 美 국채 금리 쇼크에 반도체주 급락 및 반등
- 美 10년 만기 국채 금리 1.6%대 저항
- 美 국채 금리 상승에 경기민감주 강세 유지, 기술주 반등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패닉 매도세로 8일 5%대 급락→ 오늘 6%대 급등
- 나스닥, 국채금리 안정세에 폭등
- 퀄컴 주가, 올해들어 -14.75%
- AMD 주가, 올해들어 -13.98%
- 엔비디아 주가, 연초대비 -3.7%
- 브로드컴 주가, 연초대비 +1.96%
- 마이크론.NXP.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 일제히 반등
- 반도체 호황에 파운드리 증설 경쟁 심화
- TSMC 주가, 연초대비 +7.2%
- 인텔 주가, 연초대비 +26.37%
- 반도체,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 현상
- 中 올해 1∼2월 반도체 수입량,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
-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부족
- ‘스마트폰용 반도체’ 공급 차질
- EU 집행위, 2030년까지 전 세계 반도체 20% 생산 목표
- 웨드부시·에버코어ISI "실질 금리는 마이너스, 우량 기술주 저점 매수 기회"
- SOXX ETF 주가, 올해들어 +5.65%
- SMH ETF 주가, 올해들어 +5.38%
- XSD ETF주가, 올해들어 +4.25%
인베스팅 콘텐츠총괄이사 김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