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미, tvN ‘EP. 안녕 도로시’ 캐스팅…김주헌과 호흡

입력 2021-03-09 12:50



배우 김나미가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EP. 안녕 도로시’에 캐스팅됐다.

오리진엔터테인먼트는 9일 "김나미가 'EP. 안녕도로시'에 캐리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EP.안녕 도로시’는 몰카 범죄로 인한 끔찍한 사건을 사이에 두고 '오명을 씌우는' 인터넷 기자와 '오명을 지우는' 디지털 장의사가 벌이는 심리 추적 드라마.

극중 김나미가 연기하는 캐리는 변정후(김주헌)의 친구이자 정후가 인터넷 기자로 일하는 허리케인 뉴스의 사장이다. 매사 분방하고 쿨한 성격을 지녔으며 정후가 필요할 때 상사이자 친구로서 힘이 되어 주는 인물로 사건 사고 속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김나미는 연극 ‘춘천 거기’, ‘클로저’, '블루하츠', '컨설턴트' 등 연극 무대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해 온 실력파 배우다. 이 외에도 영화 ‘중독 노래방’, OCN ‘라이프 온 마스’, tvN ‘60일, 지정생존자’,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등에 출연, 다양한 역할을 넘나들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김나미가 캐스팅된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EP. 안녕 도로시’는 오는 10일 밤 12시 1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