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크림으로 부족한 극건조, '최화정 솔트크림' 주목

입력 2021-03-08 16:25


오는 17일 수 저녁 8시 45분 CJ홈쇼핑 최화정쇼에서는 일명 최화정 솔트크림으로 유명한 에이비팜 솔트크림이 방송된다.

에이비팜 솔트크림은 수 년 째 최화정쇼에서만 단독 방송되고 있으며, 최화정쇼에서도 기초화장품 중 크림은 오직 에이비팜 솔트크림 하나만 방송을 이어오고 있다. 모 방송에서 최화정씨가 친한 지인 모두에게 선물했다고 해 주목받은 바 있다. 최화정 솔트크림으로 더 유명해질 만큼 최화정씨가 몇 년 째 애용하는 제품이라고 알려져 있다.

에이비팜 솔트크림은 독일 괴팅겐 지하 450m 아래에 갇혀 있던 원시바닷물에서 나오는 루이젠할 소금을 함유한다. 인체의 70%는 물이며 물이 있는 곳엔 적정 비율의 소금이 함께 존재한다. 이런 이유로 소금을 수분자석이라 칭하기도 하는데 특히, 루이젠할 소금은 그 자체로 피부보호막과 같은 약산성이며 필수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실제 에이비팜 솔트크림은 '96시간 수분 홀딩 효과'에 대해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임상 입증을 받았다. 더욱이 크림으로 만들어진 루이젠할 소금은 피부에 흡수되어 수분 홀딩 효과 이외에 피부 속 독소나 노폐물을 배출하는 스파 효과를 준다.

에이비팜 관계자는 "에이비팜 솔트크림은 부족한 수분은 채워주고 나쁜 건 배출하는 스파효과로 피부의 대사 작용을 촉진한다. 이렇게 재생 순환이 활발해 지며 피부장벽이 튼튼해 지는 기저 효과로 단순히 수분만 공급해 주는 일반 수분크림과 다르게 피부 건조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고 전했다. 한편 금 번 최화정쇼에서는 에이비팜 솔트크림 15ml와 솔트클렌저 15ml가 무료체험분으로 제공되며 현재 CJ몰에서 사전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