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윤석열 관련주, 정계 진출 기대감에 급등

입력 2021-03-04 09:11
윤석열 검찰총장 관련주가 급등세다.

4일 오전 9시 7분 기준 덕성은 전 거래일 대비 1,300원(15.49%) 오른 9,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덕성우(13.59%)와 서연(5.80%)도 비슷한 흐름이다.

덕성은 이봉근 대표이사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학교 법대 동문으로 알려졌으며 서연은 유재만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란 이유로 윤석열 관련주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