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다사랑 플러스 암보험' 신규 광고 공개

입력 2021-02-24 15:52


흥국생명이 배우 김석훈을 모델로 한 '흥국생명 다사랑 플러스 암보험'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흥국생명은 '김석훈의 보험 이야기'라는 컨셉으로 상품의 주요 보장 내용 설명과 고객 사례 소개, 고민에 대한 문답 형식의 광고를 통해 고객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암 치료 시 필요한 진단금·입원비·수술비·항암약물방사선치료비뿐만 아니라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이해하기 쉬운 광고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번 광고로 암보험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와 필요성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