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 군 입대 4인 체제’ 마이스트, 3월 ‘별이 쏟아진다(*DAZZLE)’로 컴백

입력 2021-02-24 13:40



보이그룹 마이스트(MY.st)가 컴백한다.

24일 소속사 마이스타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마이스트의 ‘별이 쏟아진다(*DAZZLE)’(다즐) 컴백 스케줄러가 공개됐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마이스트는 오는 26일 콘셉트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티저와 스페셜 프리뷰 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 공개한다.

민호의 군 입대로 4인 체제로 팬들을 만날 마이스트의 ‘별이 쏟아진다(*DAZZLE)’는 환상적이고 황홀한 빛에 끌려 호기심을 가지게 된 멤버들의 새로운 세계로 가는 여정을 담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곡이다.

소속사 마이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별이 쏟아진다(*DAZZLE)’는 멤버 우진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건 물론 마이스트만의 또 다른 매력을 담았으니 새로운 모습과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우진과 준태, 원철, 건우 그리고 군 입대한 민호로 구성된 마이스트는 미니앨범 ‘THE GLOW’(더 글로우)로 데뷔한 후 호기심과 열망을 담은 ‘몰라서 그래 (Don't Know)’(돈 노우)를 통해 대중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현재 마이스트는 컴백 준비에 한창이며, ‘별이 쏟아진다(*DAZZLE)’는 3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