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개선 전문위생관리업체 '클린마스터'가 오는 2월 16일 '2021년 한국인기브랜드대상-위생관리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인기브랜드대상'은 "기업에는 명예를, 소비자에겐 신뢰를" 주겠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시상식이며, 남다른 전략 및 운영 방식으로 소비자의 관점에서 높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여 브랜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하고, 각 분야와 업종에 맞는 심사를 통해서 한국인기브랜드로 주어지는 상이다. 법률과 스포츠, 쇼핑몰, 유통, 의료기기, 교육 등등 약 24가지 분야의 브랜드에 수상 영광이 주어진다. 각 분야에 딱 맞는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2021 한국인기브랜드대상'이 갖는 신뢰도는 이미 정평이 나있다.
특히 최근 심화되고 있는 미세먼지와 코로나19 등 위생에 대한 사람들의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클린마스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전세계적인 위기 속에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방역활동 및 실내공기 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전 세계적으로도 위생과 청결에 대한 인식이 깊어지고 있지만 특히 우리나라는 위치 특성상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의 지속적인 괴롭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 피부 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상 생활공간의 위생과 청결을 유지해야 하는데, '클린마스터'는 이러한 환경을 획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방역과 자체 개발한 방역기로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다.
'클린마스터'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광촉매(TiO2) 제품인 '바이로프(Viroff)'를 이용한 프리미엄 방역 및 실내공기 질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피해를 받고 있는 새집증후군 제거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새집증후군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을 겪거나 그 외의 다양한 질환을 얻게 되는 소비자들에게는 불편함과 통증이 없는 일상을 선사했다는 평 역시 찾아볼 수 있다.
주로 이용하고 있는 '바이로프'는 분사 후 표면 코팅을 통해 빛을 받아 광화학반응을 하여 지속적 화학작용을 하는 제품이다. 무엇보다 실내공기 질의 정화와 살균·항균·탈취의 효과가 뛰어나 미세하게 남아 우리를 괴롭게 만드는 세균과 냄새를 없애는 데 탁월하다.
더불어 '클린마스터'는 자체 개발한 공화식 초미립자(ULV) 무인방역기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분사하는 제품을 사용할 때 호흡기, 피부 등에 약품이 노출되는 일이 생길 수밖에 없어 이로 인한 부작용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완전히 안전하다는 느낌을 줄 수 없다. 하지만 '클린마스터'는 공화식 초미립자 무인방역기의 자체 개발을 통해서 방역을 진행할 때 사람이 직접 분사하여 약품에 노출되는 위험을 없애는 등 방역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 역시 '2021 한국인기브랜드대상'를 수상하는 원동력 중 하나가 되었다.
이에 클린마스터 윤효중 대표는 "뛰어난 약품과 자체 개발 초미립자 방역기를 통하여 프리미엄 방역과 실내공기 질 개선, 새집증후군 제거의 최고의 기술력과 적극적인 고객 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있다"고 전하며 "더욱 안전하고 상쾌한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