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격차 해소하는 초등인강 와이즈캠프 '비주얼 학습 시스템'

입력 2021-02-26 12:00


오는 3월 2일 전국의 초등학교 1,2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은 매일매일 등교가 가능해진다. 새 학년 새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지만, 작년 한 해 자녀 학습에 크게 신경 쓰지 못했던 학부모들의 걱정은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벌어진 학습격차를 좁히기 위해 학기 전 초등 학부모들의 고군분투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현재 초등수학 국정교과서 발행사 비상교육의 프리미엄 초등 스마트 학습 브랜드 와이즈캠프가 학부모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와이즈캠프는 3월 초 전국 초등학교 정상 개학 일정을 앞두고 완성형 비주얼 학습 시스템을 통해 새 학기 대비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 비주얼코칭 시스템을 통해 AI 학습관리로 AI학습친구 몰리가 학습자의 시선데이터를 저장하고 집중하지 않을 때 알림을 주며, 공부시간도 미리 알려주어 학습자가 자기주도학습을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AI 몰리가 수집한 학습 데이터는 학부모 앱을 통해 AI 맞춤 리포트로 제공하여 학부모가 편하게 아이의 학습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업계에서 유일하게 그룹형 쌍방향 라이브 화상수업을 통해서 전국에 있는 같은 학년 친구들과 담당 선생님의 강의를 함께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한 명씩 돌아가면서 발표하고 서로에게 배운 것을 알려주는 등의 활동을 통하여 발표력을 기를 수 있다.

비주얼코칭 시스템 중 하나인 1:1 전화 튜터링은 학습하는 학생과 담당 선생님이 1:1 전화를 통해서 함께 소통하며 담당선생님은 학생의 학습관리를 꼼꼼하게 해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선생님이 선별한 문제를 함께 풀어 보기도 하며, 학습 진도 조율을 하기도 한다. 비주얼코칭을 통해서 담당 선생님과 AI 학습관리 시스템이 밀착으로 관리하며, 학습자의 이해도를 점검한다.

그 외에도 비주얼씽킹 학습 방법을 접목한 개뼈노트와 말뼈사전, 교과서 글뼈읽기 콘텐츠를 통해서 학생이 어려운 교과 학습 내용을 이미지로 직관화 하여 오래 기억에 남는 학습이 가능하게 한다. 단원학습 마지막에 진행되는 개뼈노트는 배운 주제들을 하나의 그림으로 정리하고 직접 그리고 학습 내용을 녹음하여 저장할 수 있는 콘텐츠이다.

초등맞춤 사전인 말뼈사전은 초등교과서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들을 모아 단원학습 시작 전 단어를 미리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과서 지문 속 글의 뼈대를 파악해 글을 구조화하여 이해하는 연습이 가능한 교과서 글뼈읽기에서는 문해력 향상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비주얼 커뮤니티 개뼈세상과 생각나눔, 왘툰과 같은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고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등 언택트로도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개뼈노트를 그리고 자랑할 수 있는 '와캠 리더 챌린지' 이벤트, 학부모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총 14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