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영된 KBS Joy의 뷰티 프로그램 '셀럽뷰티3'에서 산다라박과 딘딘이 PICK한 아이템으로 친환경 브랜드 체이싱래빗의 '마이드풀 버블 비건 클렌저'가 공개됐다.
MC 이시영은 "피부뿐만 아니라 환경과 동물까지 생각한 체이싱래빗과 같은 착한 브랜드가 많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체이싱래빗은 '더 나은 것을 추구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피부와 환경, 더 건강한 나를 만들겠다는 철학을 가진 브랜드이다. 사람, 피부 그리고 환경까지 함께 즐거워지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방송에서 산다라박은 "비대면 배송이 증가하면서 버려지는 포장재가 증가하고 있다. 체이싱래빗은 포장재의 최소화를 위해 제품 박스를 단단하게 제작해 배송된다"며 박스 없는 택배 서비스 '착한친환경패키지'를 소개했다.
이와 더불어 딘딘 역시 "체이싱래빗은 제품을 제작할 때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해 저탄소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을 사용한다"며 "제품을 폐기할 때는 간편한 재활용, 분리수거가 가능하도록 손쉽게 분리되는 리무버블 라벨을 사용한다"고 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체이싱래빗은 외형은 물론, 성분까지 착한 '유해성분 10-FREE' 제품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우리 제품에는 환경과 사람을 생각한 가치가 담겨있다. 그 기술과 가치를 다음 세대로 잘 연결할 수 있도록 지속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제품을 이용한 모든 사람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피부뿐 아니라 환경과 동물까지 생각한 제품이라니 의도가 너무 좋다",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제품이다. 앞으로도 이런 제품과 브랜드가 많아지길 바란다", "산다라박과 딘딘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라고 해서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셀럽뷰티3'에서 소개한 체이싱래빗의 '마인드풀 버블 비건 클렌저'는 체이싱래빗 홈페이지에서 셀럽뷰티 pick 세트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