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중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이너뷰티 브랜드 아티니카의 새로운 뮤즈이자 배우 황수빈이 얼루어코리아로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타니카는 론칭 6개월만에 누계 매출 200억원에 달하는 판매 성과를 낸 브랜드이다.
이에 배우 황수빈과 콜라보해 "다름이 필요한 건강한 아름다움" 이라는 컨셉트로 이번 화보를 지행 했다고 밝혔다. 현장 속 황수빈의 모습은 흰 니트에 청바지, 니트 와이드 밴딩 팬츠, 원피스 등 다양한 의상과 함께 19인치 명품 허리 라인으로서 압도적 건강미를 선보였다.
특히 얼루어 이정혜 에디터의 콘셉트에 300% 응답하며 현장 스태프들도 놀랐다고 한다.
이번에 공개된 황수빈의 아티니카 뷰티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2월호 지면과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