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아들 김동영, 이수민과 썸 끝났나…"좋은 친구"

입력 2021-01-25 12:26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아들 김동영이 이용식 딸 이수민에 대해 "좋은 친구"라고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가출한 최양락이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집을 찾았다.

팽현숙과 다툰 뒤 집을 나온 최양락은 김학래의 집 옷방에서 지내기기로 했다. 이때 김학래 아들 김동영이 저녁을 먹기 위해 찾아왔고, 최양락과 함께 식탁에 둘러앉았다.

최양락은 "요즘 고민 같은 거 있니?"라며 김동영의 근황을 질문했다. 김동영은 "연애. 제 나이에 제일 중요한"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최양락은 "엄마는 기대가 크던데, 사실은 아직 어색한 거지?"라며 이용식 딸 이수민을 언급했다. 김동영과 이수민은 양가 부모들의 '사돈맺기 프로젝트'를 통해 '강제 썸'이 연출됐던 상황. 김동영은 "그런 것보단 좋은 친구"라고 밝혔다.

이에 최양락은 "도연 씨는 어떠냐"며 임미숙이 며느릿감으로 점찍었던 장도연을 언급했고, 임미숙은 "하나는 안되냐"고 되물었다. 자신의 딸 최하나의 이름이 나오자 당황하는 최양락에게 임미숙은 "하나는 왜 안 되냐. 기분 나쁘다"고 발끈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