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외부병원 격리

입력 2021-01-20 12:55


박근혜 전 대통령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법무부는 박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18일 외부 의료시설 통원치료 당시 동행했던 서울구치소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이날 밀접 접촉자로 분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박 전 대통령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만 68세의 고령인 점을 고려해 예방 차원에서 외부 병원에 입원, 일정 기간 격리될 예정이다.

박근혜 코로나19 음성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