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창업 프랜차이즈 '떡군이네 떡볶이'는 지난 2019년 7월 분식창업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든 지 1년여 만에 인천, 일산, 수원, 천안 등 최근 전국 40여개 가맹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떡군이네 떡볶이 브랜드를 운영하는 신우푸드(대표 박승완) 측은 시그니처메뉴 '로제떡볶이'의 분식프랜차이즈 시장경쟁력 확보와 소자본창업·배달창업이 가능한 대표아이템 중 하나인 것이 해당 브랜드의 빠른 성장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떡군이네 떡볶이는 특제 소스를 통해 풍부하고 색다른 맛을 선사하는 시그니처메뉴 '로제떡볶이'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더불어 특색있는 재료와 레시피를 더한 파스타떡볶이, 크림떡볶이, 마라떡볶이, 짜장떡볶이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박승완 대표는 "당사는 떡볶이전문점 프랜차이즈로써 한층 더 도약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가맹점주 분들과의 상생이 필수적 조건이라는 신념을 바탕하고 있다. 때문에 소액창업비용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운영하실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및 운영에 필요한 제반사항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창업 초기비용을 최소화 시켜드리고자 점포 인테리어와 시설 및 집기류에 대한 견적 안내 후 가능하실 경우 인테리어 자율시공, 각종시설&집기를 직접 구입해 사용하실 수 있다. 또한 안정적인 매출을 위해 배달권역의 경우 통상적인 1.5km가 아닌 3km의 넓은 권역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장오픈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떡볶이체인점 가맹·창업관련 자세한 내용은 '떡군이네 떡볶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본사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