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구매자 리뷰 약 4만 건… 누적 판매 100억 달성한 '모공앰플', 시그니처 에스투드 프로텍터 3.2

입력 2021-01-14 13:20


직접 구매한 소비자들이 남긴 리뷰가 단기간에 약 4만 건에 달하는 특허 '모공앰플'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스킨케어 브랜드 '디마르3'이 개발한 '시그니처 에스투드 프로텍터 3.2'다.

리뷰의 대다수는 '모공 부각이 줄어들었다', '은은하고 신기한 광이 돈다' 등 긍정적인 내용이며, 장기간 사용한 소비자도 많았다. 제품에 만족해 재구매했다는 내용도 다수다.

한편, 이 제품은 '2020 MBC 연기대상' 방송에서 배우 옆에 비치된 테이블에 올려져 있는 모습이 노출, 여배우 스파앰플'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방송 직후에는 일시 품절되기도 했다.

'시그니처 에스투드 프로텍터 3.2'는 고흡수 유도 나노사이징 특허기술이 적용돼 뛰어난 흡수력과 끈적임 없는 깔끔한 마무리가 장점이다. 이에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하면 뛰어난 밀착력을 느낄 수 있다는 후기도 많았다.

'시그니처 에스투드 프로텍터 3.2' 모공앰플은 누적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제품력으로 알려져 초단기간에 성장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