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시험 경록, 홍보대사로 한국부동산학회 총학회장, 73세 합격회원 발탁

입력 2021-01-09 10:10


한국 부동산교육의 원조(모태) 경록이 한국부동산학회 이창석 부동산학 총학회장과 자사가 배출한 공인중개사 시험 73세 합격자 성일수 씨를 홍보대사로 발탁해 업계에서 연예인으로 광고효과를 누리는 곳들과 부동산 교육의 전문성 면에서 차별화된 점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나라 1세대 부동산학과 교수인 이창석 교수는 수백 권 이상의 부동산학 전문서적과 교재를 집필하고 부동산학에서 수많은 기념비적인 업적을 달성해 '한국 부동산학의 산실'로 불린다. 그가 일생의 긴 기간을 바친 대학에는 실제로 그러한 기념비도 있다. 동양 최초로 설립된 우리나라 부동산학의 모(母) 학회인 한국부동산학회에서 지난해 제1대 우리나라 부동산학 총학회장으로 추대됐다.

한편 성일수 공인중개사는 노안으로 교재를 거의 볼 수 없었지만 경록 인강을 반복수강해 73세의 고령에도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성공적으로 취득했다. 누구든 경록 교육콘텐츠를 통해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다.

한편 경록의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대비 인강, 수험서는 수십년간 다듬어져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 없이 따라 보기만 해도 합격하는 독보적인 인강, 교재로 발전했다. 또한 정답률이 독보적이고, 업계 평균 대비 학습량은 1/5, 학습효율은 2배 이상이다. 지금부터 매일 1~4시간씩 학습하면 나이, 성별, 학습능력과 관계없이 1차 합격은 물론 동차합격도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