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코리아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의 ‘더마톨로지 퍼스트 패키지’, ‘엑티브 크림’이 론칭 2년여 만에 누적 개수 500만 개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0년 판매량은 2019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인셀덤의 ‘더마톨로지 퍼스트 패키지’, ‘엑티브 크림’는 업체의 스테디셀러로 지난 2018년 리만코리아가 출시됐다. 이중 인셀덤 더마톨로지 퍼스트 패키지는 더마톨로지 부스터(120mL)와 더마톨로지 세럼(45mL)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엑티브 크림에는 인셀덤 단독 특허 성분인 꽃송이버섯추출물을 비롯해 Oriental Beauty Newplex, Natural Pretector, Skinpia-10의 특허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데베논과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환하게 건강한 피부로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더마톨로지 퍼스트 패키지는 인셀덤 단독 특허성분인 꽃송이버섯추출물과 Amino Acid Complex, 이데베논, EGF, FGF 등 기능성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식물유래 캘러스배양 추출물, 펩타이드, 비타민 등 유효성분들도 담겨있다.
또한 인셀덤의 전 제품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 대한피부과학연구소 등의 임상연구기관을 통해 ‘피부 첩포에 의한 피부 일차 자극 평가’ 관련 인체 시험을 완료했다.
리만코리아 관계자는 “스테디셀러 두 제품의 인기는 자신을 가꾸기 위해 돈을 아끼지 않는 ‘가치 소비’ 트렌드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집에서도 스스로 관리하는 ‘셀프 뷰티족’이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꾸준한 R&D 투자로 독보적인 기술과 품질력으로 더욱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