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호 커플로 로맨틱한 소식을 전하며 새해 주인공이 된 배우 손예진이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헤어 라인의 모델로써 새로운 헤어 케어 루틴으로 선트후샴을 소개해 주목받고 있다.
선트후샴은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셀프업 볼륨 트리트먼트'를 먼저 사용하고 '셀프업 볼륨 샴푸'로 씻어낸다 하여 생긴 '先 트리트먼트 後 샴푸'의 줄임말로, 청담동에 위치한 N0.1 뷰티 살롱 제니하우스의 특급 노하우로 탄생했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관계자는 "선트후샴 루틴의 핵심인 '셀프업 볼륨 트리트먼트와 샴푸'는 두피 케어 성분은 넣고 12가지 유해성분은 쏙 뺀 제품이다"고 소개하며 "선트후샴은 스프레이, 왁스 등의 스타일링제를 트리트먼트의 유분기로 녹여 말끔한 세정을 돕는 동시에 엉킨 머리카락을 풀어 모발 빠짐을 최소화해주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선트후샴으로 샴푸 시 마찰로 인한 추가손상을 방지할 수 있고 볼륨까지 살릴 수 있어 제니하우스 살롱에서 손님들에게 제공하던 비법을 고스란히 제품에 녹여냈다"고 전했다.
제니하우스 살롱 노하우를 녹여내 배우 손예진의 사랑까지 듬뿍 받는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셀프업 헤어 케어 라인'은 올리브영 론칭과 동시에 올리브영 베스트 셀러에 안착하는 성과를 이뤄낸 데 이어 '2020 올리브영 어워즈' 헤어 부문에서 '엠디스 픽'에 선정되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한편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2020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및 소비자의 성원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