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한상차림 브랜드 '고른', 출시 1년 만 누적 매출 41억 돌파... 고객 감사 기획전 실시

입력 2021-01-04 14:00


최근 누적 투자금 122억 원을 달성한 간편식 마켓 '윙잇'의 프리미엄 간편 한상차림 브랜드 '고른'이 출시 1주년 기념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른은 온라인 냉동식품 시장에 대한 편견을 깨고 퀄리티 높은 간편식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하며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런칭 후 1년만에 누적매출 41억을 돌파했으며,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오는 1월 4일(월)부터 1주일간 2020 베스트 어워즈 BEST 5 제품을 선정하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른 더담은 갈비탕', '고른 더담은 부대찌개' 등 푸짐하고 간편한 국탕류 제품부터, 남녀노소 좋아하는 '고른 한돈 칼집 돼지갈비'와 손질의 번거로움을 덜어낸 '고른 바로굽는 갈치', '고른 양념쭈꾸미' 등을 행사기간 동안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고른은 BM과 고객이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고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소비자 자문단 '고르당'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미니 고르당'을 모집할 예정이며, 운영 기간동안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개월간 사용 가능한 윙잇 전제품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냉동식품의 한계를 넘기 위해, 제품의 퀄리티를 최우선으로 여겼다는 점이 '고른'의 성공 비결” 이라며 “1주년 감사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고른'의 제품을 통해 간편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