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시험 경록, '부동산학의 산실' 모델 발탁... 진정성 있는 홍보 이어가

입력 2020-12-26 10:10


한국 부동산학의 원조(모태) 경록은 공인중개사 교육 업계에서 자사만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여주기 위해 '한국 부동산학의 산실' 이창석 한국부동산학회 총학회장을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진정성 있는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교수는 수백 권이 넘는 부동산학 전문서적과 교재를 집필한 우리나라 1세대 부동산학과 교수다. 부동산학에서 샐 수 없이 많은 기념비적인 위업을 이뤄 지난해 우리나라 부동산학의 모(母) 학회인 한국부동산학회에서 제1대 우리나라 부동산학 총학회장으로 추대됐다.

또한 경록은 64년 전통의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진정성이 담긴 홍보를 위해 자사 인강 반복수강으로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73세 성일수 공인중개사도 광고 모델로 낙점했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대비 인강과 수험서는 학창시절을 오래전에 보내고 공부와는 거리가 먼 고령자 같은 수험생에 초점을 맞춘 교육콘텐츠다. 수십년간 다듬어진 결과 남녀노소 누구나 생각없이 반복적으로 보기만 해도 합격할 수 있는 독보적인 인강, 교재로 거듭났다.

한편 국가대표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은 하버드 대학 교수와 공동 제작한 '하버드 교수가 알려주는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읽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