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걱정없이 숙면하세요"…디어스킨, 오버나이트 2종 선보여

입력 2020-12-22 15:57


깨끗한나라의 더마생리대 브랜드 디어스킨이 ‘디어스킨 슈퍼롱 오버나이트’와 ‘디어스킨 입는 오버나이트’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어스킨’ 슈퍼롱 오버나이트와 입는 오버나이트는 밤새 뒤척여도 샘 걱정 없이 편안하게 잠잘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Y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는 숙면커버와 숙면팬츠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디어스킨 슈퍼롱 오버나이트’는 40cm의 긴 길이와 패드 뒷 쪽의 17cm 넓은 힙 가드로 엉덩이 라인까지 감싸주어 양이 많은 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3중 샘 방지선으로 생리혈을 세번 연속 막아줘 샘 걱정이 없고 파워 흡수홀로 생리혈을 빠르게 흡수해 보송함을 유지시켜준다.

‘디어스킨 입는 오버나이트’는 팬티형 오버나이트로 360도 힙 커버가 엉덩이 전체를 빈틈없이 감싸 밤새 뒤척여도 샘 걱정 없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안심 샘 더블 가드로 양이 많은 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맞춤핏 허리밴드로 편안함 착용감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