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20대라 해도 믿겠네…'애셋맘' 완벽 비주얼

입력 2020-12-21 17:52


배우 이요원의 생기 넘치는 근황이 공개됐다.

21일 이요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발랄하거나, 차분하거나. 변화무쌍 헤어 스타일로 스타일의 정석 뽐내고 있는 요원 배우. 요원 이즈 뭔들. 스타일 소화력 만렙 패셔니스타. 워너비 미모 감탄"이라는 글과 함께 이요원의 근황 사진 두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이요원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아우터를 입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선 앞머리를 내린 흑발로 청순함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1980년생으로 40대인 이요원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의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6살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사진=매니지먼트 구 공식 SNS 계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