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맞아? 한예슬, 복근 드러낸 핫팬츠 패션 '아찔'

입력 2020-12-15 20:54


배우 한예슬이 비현실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한예슬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인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한예슬은 푸른색 브라톱에 회색 카디건, 핫패츠를 입고 흰색 부츠를 매치한 패션으로 속살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연예계 대표 '소두' 연예인이라 불리는 그답게 9등신 비율이 빛을 발했다. 늘씬한 몸매 라인에 얇은 허리, 그리고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흑발에 뱅 헤어 스타일링은 섹시함과 함께 그의 동안 미모를 더욱 배가시키는 모습이다.

한편,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현재 1주년을 맞아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다.

(사진=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