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투자자문,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첫걸음

입력 2020-12-14 16:11


창조투자자문(대표이사 엄태웅)은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로 나아가는 첫걸음으로 행파이브 투자를 집행하였다.

행파이브는 컬럼비아 대학교 출신들이 주축으로 동아시아의 점성술인 사주궁합과 데이팅을 결합한 APP을 출시하여,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통해 동양의 철학 및 점성술에 관심이 높은 미국의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하는 글로벌 사업화를 목표로 나아가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창조투자자문은 그동안 비상장주식 및 초기 기업에 많은 투자를 하였지만, 행파이브 투자를 시작으로 해외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높은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 기업들과 함께 발전하는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역할을 시작하였다.

창조투자자문 엄태웅 대표는 “그동안 창조투자자문에서 많은 비상장기업을 분석하고 투자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글로벌로 나아갈수 있는 기업이라 판단하여 고유계정으로 투자를 집행하였고, 행파이브 백진호 대표를 중심으로 개발한 HANG5(앱) 출시하여 북미 베터서비스가 현재 성공적으로 진행중임에 있어, 창조투자자문은 앞으로도 투자유치 및 사업화에 많은 도움을 주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함께 나아갈 것”라고 하였다.

현재 글로벌 진출을 위해 출시한 HANG5 앱은 애플 및 구글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