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집에 머물러 달라…거리두기 상향에도 이동량 안줄어"

입력 2020-12-13 17:29
수정 2020-12-13 17:30


[속보] "집에 머물러 달라…거리두기 상향에도 국민 이동량 안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