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투자자문(대표이사 엄태웅)이 카카오게임즈 투자에 이어, 야나두 투자를 집행하였다.
이번투자는 자문사 고객 및 증권사 신탁을 통해 약 53억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였다. 야나두는 카카오 계열사로 비상장주식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종목으로, 창조투자자문은 최근 카카오게임즈 좋은 성과를 달성하여 이번 야나두 투자에 대한 기대감 및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1월 카카오키즈와 합병을 하여, 야나두로 통합법인명을 확정하고, 학습 목표달성 관련 보상 APP ‘유캔두’를 중심으로 유아동 콘텐츠와 영어뿐 아니라 건강관리, 맞춤형 강의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 상반기에 약 5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연말까지 10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IPO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창조투자자문 엄태웅 대표는 “최근 언텍트 시대에 발맞추어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야나두는 언텍트 교육 시장에 선도기업으로 나아갈수 있는 기업이라 투자를 집행하였다”라고 하였다.
한편 창조투자자문은 최근 신기술금융사업자 조합, 증권사 신탁등 다양한 상품을 확대하여 비상장 주식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