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이 중학교 학생들의 내신관리와 자기주도 학습을 돕는 전과목 학습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웅진씽크빅은 중등 전과목 학습 프로그램 '스마트올 중학'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올 중학은 학교별 국어·영어·수학·사회·역사·과학 교과강좌와 문제풀이, AI학습분석을 통해 내신성적을 완벽하게 관리해준다.
교과강의와 퀴즈로 개념을 익힌 후 AI가 부족한 부분을 짚어주며 이후 취약영역을 보충하여 내신을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게 만들었다.
깊은생각, 아이엘이, 미래탐구 등 대치동 대표학원 3사와 손잡고 현직 강사진의 강의와 교재를 오프라인과 동일하게 제공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또 자기주도학습진단의 권위자 노규식 박사가 개발한 ‘혼공력 측정 테스트’를 기반으로 학습계획이 수립되며 대학생 멘토링 화상코칭과 교육컨설팅을 활용해 체계적인 학습관리까지 받을 수 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스마트올 중학 하나면 내신부터 최상위권 강의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만들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스마트올 중학과 함께 지역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마음껏 공부하며 성적을 높이고, 자기주도학습습관을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