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발라더’ 임지안, 7일 신곡 '아무일 없던 것처럼' 발표

입력 2020-12-04 14:00



'차세대 감성 발라더' 가수 임지안(LIM ZIAN)이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

임지안은 오는 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아무일 없던 것처럼'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아무일 없던 것처럼'은 이별을 직감한 순간 느낀 감정을 솔직하고 담백한 노랫말로 표현한 미디엄 템포 발라드곡이다.

밴드 솔루션스의 리더 권오경이 작곡을, 다비치, 엠씨더맥스, 유성은 등과 호흡을 맞춰온 최한솔이 작곡과 작사를 담당했다.

임지안은 그동안 '서울은 지금 흐림', '그때 널 잡았다면 달라졌을까', 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 OST '기다리며' 등의 곡을 선보였다.

지난 8월에는 JTBC 인기 음악 예능 '히든싱어6' 백지영 편에 모창 능력자로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히든싱어6' 출연 당시 임지안은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주목 받았다. 방송 이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임지안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신곡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해 4월 직접 작사에 참여한 '서울은 지금 흐림'을 발표한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이다.

소속사 에이티원엔터테인먼트는 "임지안은 슬프지만 덤덤한 곡의 감정선을 특유의 감수성 짙은 목소리로 표현해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