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은 다음달 2일 '개인대주 접근성 개선' 증권업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관과 외국인 중심의 공매도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학계와 업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오전 10시부터 11시40분까지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표자와 패널 등 필수인원만 회의장에 참석할 수 있다.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방청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