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코리아, 겨울철 촉촉한 피부 보습 '마스크&크림' 주목

입력 2020-11-27 10:46


샤넬이 피부와 바디 속 수분을 꽉 잡아줄 수 있는 피부 보습템을 제안했다. 최근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겨울철에 들어섰다. 겨울철에는 낮은 온도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피부에 건조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샤넬 '이드라 뷰티 까밀레아 리페어 마스크'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트리트먼트 밤으로 피부에 온전한 휴식을 선사하는 수분&진정 더블 케어템이다.

샤넬의 시그니처 성분인 화이트 까멜리아가 함유되어 있어 강력한 수분 전달과 뛰어난 보습 작용은 물론 진정 효과가 탁월해 화사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바디 아이템으로는 2020년 홀리데이 시즌, 새롭게 선보인 'N°5 홀리데이 컬렉션' 중 관능적 경험과 풍부한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N°5 바디 크림'을 제안했다.

반투명한 유리 보틀에 담긴 'N°5 바디 크림'은 풍부하고 감각적인 텍스쳐로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안으며 8시간 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장미와 쟈스민에서 추출한 활성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N°5 잔향을 오래도록 지속시켜 준다.